호평동에 소재한 금메달마트(대표 박은호)에서는 지난 24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동부희망케어센터,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및 관내 어르신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 및 착한가게 스티커 부착식을 진행했다.금메달마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150만원씩 2년간 총 3,600만원을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기부하기로 결정해 착한가게로 선정되었다.금메달마트에서 기부한 후원금은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진행하는 ‘호평동 사랑뿜뿜나눔 쿠폰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어려운 이웃들
기획
손상미
2020.06.26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