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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주민들 고속도로노선 반대 시위
수동면, 전통마을 관통하는 노선 변경 요구
2017년 03월 31일 (금) 10:49:17 김태우 기자 vanilra@hanmail.net

남양주 수동면 주민들은 3월 30일(목)10시부터 마을주민 38명과 가양초등학교 학부모 21명, 수동면비대위 관계자들이 세종시 정부종합 청사에서 고속도로 노선 우회와 학교담벼락에 휴게소 설치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지둔1리 한 주민은 선조부터 대대로 이어온 120년 전통마을에 한 가운데로 지나가는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가양초등학교 학부모들은 학교 인근에 생기는 1만평이 넘는 휴게소가 학교와의 이격거리가 33.2m 밖에 되지 않아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육권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게 됨을 주장하고 휴게소 설치 반대 시위를 진행했다.

   

도로국 관계 사무관과 이루어진 면담에서 ‘주민들에게 마을의 피해가 가지 않는 노선에 대하여 대안을 마을과 학교, 국토교통부가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2013년 포스코 이전 시공사인 경남기업에서 지둔1리 주민에게 제시했던 도면 중에 마을을 관통하지 않고, 휴게소 또한 학교와 먼 거리에 통합휴게소로 제시했던 도면를 제출했다.

가양초등학교에서는 학교와 학생의 학습권을 위협하면서 휴게소가 설치되어야 하는 문제는 신중히 원점에서 재검토해 줄 것과 학교 주변의 환경영향평가도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수동면 고속도로 노선변경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2012년부터 7년째 이어오면서 노선변경에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관계자, 관계기관, 시행사 등에 전달하고 왔으나 아무런 답변 없이 시간만 지나 더욱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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