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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남양주 캠퍼스’ 시대 연다.
22일 남양주 캠퍼스 기공식... ‘2018년 개교 박차’
내년부터 ‘모델연기, 뮤지컬, 뷰티, 케이팝’ 4개 학과 이전
2017년 05월 19일 (금) 10:45:34 송유미기자 songym01@hanmail.net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경상북도 경산시 소재)이 22일 남양주 캠퍼스 기공식( 남양주 진접읍 팔야리 신축 캠퍼스 부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2018년도 개교를 추진하고 있는 대경대학이 2014년도에 교육부로부터 일부학과 대학위치 변경 계획 승인을 받아 남양주 캠퍼스로 학과이전을 추진하면서 결실을 맺게 됐다.

이러한 추진계획으로 남양주시와 대학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대경대 남양주 캠퍼스가 들어서게 될(진접읍 팔야리 산64-1) 일대 20만여㎡에 공사를 착공하고 있다. 대학측은 “남양주 캠퍼스를 국내 유일한 ‘한류문화예술 특성화 거점대학’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대경대학 경산 캠퍼스는 경북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대학이다. 간호보건계열, 공연예술, 모델패션, 신산업창조 학부를 비롯해 40개 전공학과가 개설되어 전체 재학인원 6천여명이 되는 캠퍼스로 매년 신입생 충원률 100%와 학생만족도, 특성화 및 신입생경쟁률이 높은 대학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내년부터 1차로 개교하게 될 남양주 캠퍼스로 이전하는 학과는 40개 학과 중 2,3년제 4개 학과로 꾸려진다.

K-뮤지컬과(3년제), K-POP과(3년제), K-모델연기과(2년제), K-뷰티과(2년제) 신입생 전체정원 140여명에 편제정원 400여명이 우선 남양주 시대를 열게 된다. 향후 대학측은 향후 2단계로는 4개(연극영화과, 연예매니지먼트 공연이벤트과, 실용댄스과) 공연예술계열 학과에 대해서도 수도권 권역에서 3백여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지역에서 경쟁률이 높은 학과들이 남양주 캠퍼스로 이전하는 것에 대학 측은 “ 해당 학과들 취업시장과 문화예술 환경이 서울, 경기지역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공학생들의 효율적인 실습환경 구축 및 문화예술교육환경에 질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교육환경 개선과 투자를 통해 문화예술 특성화대학으로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서 였다”고 말했다.

   

대경대 남양주 캠퍼스는 지상 2~3층・지하 1~3층의 공연장, 실습장이 들어서는 강의동 2동과 약 5백 여명이 동시 생활할 수 있는 지상 6층 기숙사 2개동을 신축하고 있다. 또 재학생의 이동교통 편의를 위해 구리시 및 일반지역에서 대경대 남양주캠퍼스까지 셔틀버스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내, 외빈 관계자들과 시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또한 이전학과를 대표해 가수, 탤런트, 희극인 및 예술가들이 기공식에 참석한다. 대경대 남양주 캠퍼스 이전 기공식을 축하하기 위해 관련 학과들의 공연무대도 준비된다.

한편, 대경대학은 교육부가 시행하는 ‘2017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K+) 육성사업’의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대경대학 특성화 환경이 더욱 탄탄해 질 전망이다.

대경대학 이채영 총장은 “대경대 남양주 캠퍼스 시대는 대학 중장기 계획에 따라 추진해 왔고, 대경대학의 실용적인 특성화 교육이 수도권에 집중된 대학들에게 모범적인 특성화 대학으로 선도 될 수 있도록 한류문화의 생산기지가 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캠퍼스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 대경대학이 교육부 링크플러스 사업 선정 및 4개 학과 남양주 캠퍼스 이전으로 대경대학만의 독창적인 특성화 교육과 대학 캠퍼스 환경이 모범적으로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경대학은 남양주 캠퍼스 외에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대경대의 특성화 교육환경을 표방하고 있는 직업교육 특성화 캠퍼스 구축에 러브콜을 받고 글로벌 캠퍼 구축에도 시동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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