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합기도, 다산
   
편집 : 2017.10.18 수 11:10
> 뉴스 > 시정.의정
     
남양주시, 유해야생동물 소탕작전
인명과 농작물 피해예방 위해 집중포획
2017년 08월 09일 (수) 15:11:40 송유미기자 songym01@hanmail.net

여름철 농작물 수확기가 접어들면서 유해야생동물인 멧돼지들이 농가뿐만 아니라 도심지까지 내려와 위협하고 있어, 시는 넓은 면적을 고려한 유해야생동물 포획단을 재편성하여 권역별로 포획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시에서는 유해야생동물인 멧돼지로 인한 농작물 피해신고가 1일 평균 7~8여건씩 생활불편 8272민원센터로 접수되고 있으며, 피해내용을 보면 옥수수와 고구마 이제는 복숭아와 같은 과일까지 피해를 주고 있어 농가에 어려움을 더해 주고 있다.

따라서 남양주시에서는 기존에 활동 중인 유해야생동물 포획단원을 증원시킨 5개반 43명(엽총43정)이 읍면동 권역별로 편성되어 주․야간 포획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결과 올해 들어서부터 8월 현재까지 농작물 피해를 제일 많이 주고 있는 유해야생동물인 멧돼지와 고라니 총357마리를 포획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20일 새벽에는 화도읍 주택가에 100kg정도 되는 멧돼지 한 마리가 나타나 긴급 출동한 경찰과 포획단에 의해 엽총으로 사살된 사례도 있다.

시청 관계자는 “멧돼지의 개체수가 늘어나 도심지까지 내려오므로 이럴 때는 가까운 읍면동 경찰지구대(파출소)로 신고하여 긴급 출동할 수 있는 경찰관과 포획단의 도움을 받고, 그 외의 농작물 피해신고 등은 24시간 신고접수가 가능한 남양주시청 생활불편 8272민원센터(무료전화 080-590-8272)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멧돼지와 고라니 피해가 날로 늘어가고 있는 추세임으로 시에서는“연중 주․야간 지속적으로 유해야생동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0
0
송유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남양주구리뉴스(http://www.ngn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성생공단서 화재로 4명 사상
아파트서 남매 숨진채 발견돼
지엘산업 김 대표 징역 13년 구형
공사장서 40대 트럭에 깔려 숨져
살충제 검출 계란 10만개 유통 된 ...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69번길 3-1(호평동) | Tel (031) 591-6655, 591-1717 | Fax (031) 591-4845
주식회사 남양주방송 | 발행·편집인 최원호 | 총무국장 송유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영기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기아 50059등 | 등록일 2008년 9월 1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2-81-79287
Copyright 2008 남양주구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n24.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