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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구리네스 등재자 선정
89회에 걸쳐 생명나눔의 헌혈을 실천한 현승엽씨
44년 동안 자전거가게를 운영해 온 김영용씨
상장을 가장 많이 받은 한송희씨
65세 최고령 패션모델 전경진씨
2017년 10월 23일 (월) 10:56:26 박혜성 기자 slpn84@hanmail.net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구리네스는 매회 많은 관심과 격려 속에서 구리시만의 특색있는 기록 경진대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1일 구리광장에서 개최된 제12회 구리평생학습축제 개막식에서 ‘2017년 구리네스’ 선정자들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최고・최대・최다・최초의 가치를 가진 다양한 기록을 공모했다.

그 결과 총 18건의 기록이 접수된 가운데 1,2차 평가를 통해 신규 선정 4건, 기록갱신 2건 등 총 6건이 자랑스러운 구리네스로 선정됐다.

   

이번에 구리네스 등재자로 새로 선정된 4명의 시민들은 다양한 이색기록들을 가지고 있다.

먼저 수택동에 거주하는 현승엽씨는 고등학교 2학년부터 지금까지 5년의 짧은 기간에도 무려 89회의 헌혈에 참여하면서 소중한 생명나눔의 봉사를 꾸준히 지속해 오고 있다.

김영용씨는 인창동에서 1973년 말부터 한자리에서 44년 동안 자전거가게를 운영해오고 있어 구리시에서 가장 오래된 자전거 가게 운영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또한 토평동에 거주하는 한송희씨는 글짓기와 토론, 발표, 학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27개의 상장을 받아 관심을 끌었다.

인창동에 거주하는 전경진는 6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본선 진출하여 모델인증서를 받은 시니어 모델로 최고령 패션모델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등재되어 눈길을 모았다.

그리고 2011년과 2015년 각각 구리네스에 등재되었던 송선호씨는 놀이심리상담사 자격증 등 총 45개의 자격증으로 자격증을 가장 많이 취득한 시민 부문 및 무술단수 49단으로 무술단수를 최고로 많이 보유한 시민으로 기존 자체 기록을 갱신했다.

이번에 구리네스로 선정된 시민들은 구리시장 명의의‘인증서’수여 및‘구리네스 북’에 등재되게 된다.

구리시는 기록의 가치성을 높이기 위해‘구리네스’를 격년제로 시행 중이며, 다음 구리네스는 2019년에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구리네스(Guri-ness)」란 시의 모든 분야 중에서 유․무형의 최초, 최고, 최대, 최다 등 제일(第一)의 가치를 조사․발굴하여 편찬하는 구리시판 기네스로 지난 2010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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