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합기도, 다산
   
편집 : 2018.6.18 월 11:11
> 뉴스 > 교육.문화
     
결혼 이민 여성들을 위한 한국어 교실 운영
구리시, 한국어 교실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2018년 02월 06일 (화) 14:06:46 박혜성 기자 slpn84@hanmail.net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언어 문제로 한국 생활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 이민 여성들을 위해 ‘한국어 교실’을 오는 3월 6일(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한국어 교실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결혼 이민 여성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리시와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구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성은)에서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어 교실은 오는 3월 6일(화)부터 결혼 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강좌는 수준별 정규 과정 4개반과 취·창업 대비를 위한 심화 과정인 ‘한국어 능력 시험(TOPIC)’ 대비반까지 총 5개반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로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한국어 교실을 실시하여 한국어 능력 시험에서 6급 2명, 5급 1명, 4급 2명, 3급 3명, 2급 1명이 합격시키는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다문화 특성화 사업 평가 언어 발달 지원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한국어 교실 운영을 통해 구리시의 결혼 이주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우리 사회에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결혼 이주 여성들이 우리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어 교실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수강을 원하는 결혼 이민 여성은 센터에 직접 방문해 레벨 테스트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0
0
박혜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남양주구리뉴스(http://www.ngn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선거벽보 훼손 경찰 조사
별내동 생활용쓰레기 자동집하시설 투입...
최민희 전 의원, 벌금 150만원 선...
대출 받아 보이스피싱 조직에 3억 6...
지인에게 흉기 휘두르고 옥상서 추락해...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로 69번길 3-1(호평동) | Tel (031) 591-6655, 591-1717 | Fax (031) 591-4845
주식회사 남양주방송 | 발행·편집인 최원호 | 총무국장 송유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영기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기아 50059등 | 등록일 2008년 9월 12일 | 사업자등록번호 132-81-79287
Copyright 2008 남양주구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n24.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