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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의 힘 셋’ 출판 기념회 성료
2018년 03월 02일 (금) 10:20:18 김태우 기자 vanilra@hanmail.net

3월 1일(목) 오후 2시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의 ‘조광한의 힘 셋’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500여명의 남양주 시민과 지역 인사 및 정계와 사회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민병두, 이원욱, 최운열, 김성수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고, 민동석 (전)외교부차관,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 이승우 군장대 총장, 윤여송 인덕대 총장, 변효철 선린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문희상, 김진표, 조정식, 우상호 의원과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 시장등이 동영상으로 출판기념회를 축하해 주었다. 또한 정세균 국회의장, 윤호중, 유성엽, 전해철, 고용진, 강병원 의원등은 축전으로 출판기념회를 뜻 깊게 해주었다.

축사에서 이원욱 민주당 의원은 ‘조광한 부위원장의 장점은 의리’라며 ‘단순한 의리가 아니라 자신을 내주고 낮추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의리로 우리가 바라는 리더상으로 보물과 같은 존재이며 희망’이라고 말했다. 김인철 외국어대 총장은 ‘조동문은 설득력과 수용력이 좋다며 자신의 견해와 달라도 상대방을 수용하는 자세를 견지해 설득력이 더욱 힘을 발한다.’고 밝혔다.

   

민동석 전외교부 차관은 자신은 외교부 공무원으로 조부위원장은 청와대 비서관으로 일할 때 당시 청와대 외교보좌관 이었던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이 오해로 어려움에 처했는데 조 (전)비서관이 자기 일처럼 뛰어다녀 반총장의 오해를 풀어주어 장관을 거쳐 UN 사무총장까지 된 일화를 소개했다. 특히 남양주시 호남향우회 강영철 연합회장은 축사에서 ‘조광한 교수의 힘이 세다는 걸 행사를 보며 새삼 느낀다며 이 힘을 남양주시민과 함께하면 좋겠다’고 격려사를 했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축전에서 ‘조부위원장은 김대중 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노무현 정부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소통과 전략의 전문가로 남양주의 미래를 위해 달려온 조부위원장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축하해 주었다.

이 날 출판기념회를 한 ‘조광한의 힘 셋’은 조부위원장의 세 가지 장점인 통찰력, 친화력, 상상력을 말하는 것으로 책의 부제이기도 하다.

책에서 문희상 의원은 조광한에 대해 ‘통찰력이 뛰어 났습니다. 국면을 정확히 파악했고 핵심이 무엇인지를 알아냈습니다.’고 밝히고 있다. 윤태영 (전)청와대 대변인은 ‘ 사람을 사귀는데 천부적인 재주가 있다. 사람들이 그에게 다가서기 전에 그가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 선다.’고 친화력을 말하고 있다.

한국일보를 비롯한 언론들은 조부위원장의 주도로 만들어진 ‘자갈치 아지매’ 와 ‘엄마는 4년을 참았습니다.’ 등 획기적인 정치광고에 대해 ‘상식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발상이 그의 특기라고 조광한의 상상력을 평가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조광한을 기억하다.’로 조부위원장과 30년에 가까운 세월을 함께해 온 문희상 국회의원과 윤태영 노무현 정부 청와대 대변인이 기억하는 조광한에 대한 이야기이다. 함께 일하면서 보고 느낀 조광한의 인간적 면모와 정치현장에서 조광한의 능력을 담담한 필치로 이야기하고 있다.

2부는 ‘왜 남양주인가?’로 남양주의 다산 정약용, 한음 이덕형 등 역사적 선각자들이 남긴 역사적 자취와 한강이 하나 되는 남양주의 역사적·지리적 의미 등을 통해 남양주가 나가야 할 길을 밝히고 있다.

3부는 ‘왜 조광한인가?’로 조부위원장의 사회경험, 정치인으로서 걸어온 길 등을 이야기하며 정치적 신념과 철학을 제시하고 있다.

4부는 ‘기·승·전·조광한’으로 조부위원장이 부모님에 대한 회상과 더불어 정치와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나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5부는 조부위원장을 만난 남양주 시민들이 바라본 그의 인간적 면모와 그가 제시한 남양주의 비전 등에 대한 평가가 담겨져 있다.

조 부위원장은 1990년 당시 꼬마 민주당 당직자 공채로 정계에 입문했다. 제14대 총선에서 ‘엄마는 4년 동안 참았습니다.’라는 카피의 정당홍보물을 기획하며 ‘홍보의 귀재’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지냈으며 제16대 대선찬조연설단장을 맡아 ‘자갈치 아지매’를 기획했다. 이 연설이 큰 반응을 얻으며 노무현 정부 탄생에 크게 기여했고 2003년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임명되어 참여정부에서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일했다.

이후 한국가스공사 감사, 미국 조지타운대 객원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군장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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