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합기도, 다산
   
편집 : 2018.10.19 금 10:14
> 뉴스 > 시정.의정
     
김현택 부의장, 5분 발언 “덕소 뉴타운사업” 관련 주민 불편 해소 요구
2018년 07월 24일 (화) 09:44:59 최원호 기자 wonho2293@hanmail.net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원(부의장)은 7월 23일 열린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덕소뉴타운'이 주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알리고, 빠른 시일 내에 뉴타운 지역과 주변 주민들의 불편함을 신속히 처리해줄 것을 적극 주문 했다.

김현택 의원은 “지난 2007년 3월 제144회 임시회 당시 덕소 뉴타운 사업에 대한 시정질문을 하였다. 뉴타운 사업은 그 당시 성공사례도 없었고, 지구지정 시 사유재산의 침해 소지가 있기에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 했다.

하지만 덕소 뉴타운 지구는 시작부터 주민들에게 사업 설명부터 턱없이 부족하게 진행되었고, 최초 상업중심지역으로 신청했다가 도가 이는 적절치 않다고 하자 다시 기존 아파트 단지를 졸속으로 편입하여 주거전용지구로 재신청 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여 왔다.

   

하지만 시는 부동산과 아파트가격의 상승기대 세력의 지지를 받고 뉴타운 사업을 강력하게 밀어부쳤다.

지금까지 덕소뉴타운지구 추진 현황을 보면 아직도 추진위 1개소, 조합설립인가 3개소, 사업시행인가 5개소로 진행 중이며, 도곡1지구만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준비 중이다.

이 기간 동안 지역주민들의 불편과 원성은 극심해 졌다. 도심주택가에는 도시가스가 연결 안 된 곳도 많고, 상가는 공실에 수리도 어렵고 건물 신축은 꿈도 못 꾸는 것이 현실이다.

덕소 뉴타운 정책은 잘못된 정책이 얼마나 많은 주민들과 지역에 피해를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라 하겠다.

이에 시는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해야 한다. 현장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만들어야 한다. 뉴타운 사업이 실현 가능한 지구는 조속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지구는 신속히 주민의견 청취 후 지구를 해제하는 방안을 강구하여야 한다.

고통 받고 있는 와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들어 행정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호소 드리며, 앞으로는 더 이상 뉴타운으로 피해보는 시민이 없도록 관심과 지역에 대한 배려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0
0
최원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다산일보(http://www.ngn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오남리 찜질방 화재로 106명 대피
강변북로 교통사고로 5명 사상
아파트 화재로 주민 수십 명 대피
일패동 식자재 창고 화재
남양주시청 앞 3중 추돌 사고 31명...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천마산로 59. 4층(호평동 건우상가) | Tel (031) 591-6655, 591-1717 | Fax (031) 591-4845
주식회사 남양주방송 | 발행·편집인 최원호 | 총무국장 송유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영기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기아 51807등 | 등록일 2018년 8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132-81-79287
Copyright 2008 www.dasanilbo.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n24.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