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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우호 교류 중국 진황도시’ 홈스테이 교류
서로 다른 언어, 문화 체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2018년 08월 08일 (수) 11:07:34 박혜성 기자 slpn84@hanmail.net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오는 8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우호 교류 도시인 중국 하북성 진황도시의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하여 다양한 이국 문화를 체험하고 국제적 마인드를 키우는 한·중 청소년 국제 교류 홈스테이를 실시한다.

이번 진황도시 교류단은 진황도시 외사판공실 공무원 등 인솔자 4명과 진황도시 청소년 16명으로 구성되었다. 진황도시 청소년들은 구리시 청소년과 1:1 가정 결연을 통한 홈스테이로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하게 되며, 구리시 주요 시설과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갖게 된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인터넷으로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시대에 국제 교류 홈스테이는 언어, 문화의 차이를 가까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에서 더 많은 청소년 국제 교류가 실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황도시는 중국 하북성 동북부 해변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인구는 약 307만명, 면적은 7,812㎢에 이르며, 중국 수도 북경으로부터 동쪽으로 281㎞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한 해 방문 여행객이 3,300만명에 이를 정도로 관광 도시로도 유명하다. 구리시와는 2007년부터 10회에 걸쳐 146명의 양국 청소년들이 홈스테이에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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