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합기도, 다산
   
편집 : 2018.11.16 금 11:02
> 뉴스 > 시정.의정
     
이정애 의원, 가정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대책 촉구
2018년 09월 06일 (목) 10:37:16 김태우 기자 vanilra@hanmail.net

남양주시의회 이정애 의원(자치행정위원회)은 9월 5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가정폭력의 방지 및 피해자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정애 의원은“며칠 전 저희 지역 어머니로부터 반복적으로 지속되는 남편의 폭력에 본인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도 고통을 당하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여성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안을 마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적 장치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기에 이 자리에 섰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정애 의원은“지난해 실시한 가정폭력 실태조사연구(한국갤럽조사연구소)결과, 가정폭력 피해를 경험한 응답자 중 여성20.0%, 남성6.3%가 폭력으로 인한 신체적 상처를 경험하고

   

정신적 고통(여성45.1%, 남성17.2%) 등을 겪고 있음에도 피해자 중 경찰, 가정폭력상담소 및 보호시설쉼터 등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 비율은 1.0%에 그친 것으로 드러나, 현 지원체계가 미흡하고 적극적인 개선과 홍보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라고 말하며

“가정폭력은 일반폭력과는 다르게 피해자의 의식 속에 폭력이 내면화 되어 되물림 될 수 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가정폭력은 노인 학대, 아동학대, 학교폭력, 성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가정폭력예방과 더불어 사건 발생 후 피해자를 위한 교정 치료 프로그램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우리시가 지원중인 남양주시 한마음가족상담소는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하기에도 부족한 인원과 예산으로 인하여 갈수록 증가하는 상담을 감당하기도 힘겨운 상황으로 보인다.”라고 지적하며

“남양주시는 가정폭력의 방지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보다 폭넓은 정책을 고민하며 경찰서, 희망케어센터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남양주시에서 가정폭력으로 인해 고통 받는 이들이 줄어들 수 있도록 가정폭력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라고 밝혔다.

0
0
김태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다산일보(http://www.ngn24.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노인요양병원 화재..신속 대응으로 인...
초등학생에게 접근 목걸이 절취
오남리 찜질방 화재로 106명 대피
강변북로 교통사고로 5명 사상
아파트 화재로 주민 수십 명 대피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천마산로 59. 4층(호평동 건우상가) | Tel (031) 591-6655, 591-1717 | Fax (031) 591-4845
주식회사 남양주방송 | 발행·편집인 최원호 | 총무국장 송유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영기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기아 51807등 | 등록일 2018년 8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132-81-79287
Copyright 2008 www.dasanilbo.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n24.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