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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장애인협, 경기북부 남양주지회 발대식
내빈, 회원 등 500여명 동참...다산일보 후원
2018년 10월 25일 (목) 10:43:50 최원호 기자 wonho2293@hanmail.net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기북부협회 남양주지회(지회장 조태인)는 남양주시와 경기매일신문, 산경일보, 다산일보 등 언론매체의 협찬을 받아 지난 24일 평내호평역 북단 제2공영 주차장에서 "2018 장애인교통안전캠페인 및 남양주시지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응천 국회의원(남양주 갑), 주광덕 국회의원의 바쁜 일정으로 대리 참석한 이병길 보좌관 등 내빈들과 장애인정보화협회 남양주지회 전명희 회장,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권경순 회장과 장애인협회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 했다.

조태인 회장을 결의문을 통해 음주운전과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을 교통 3대악으로 규정하고 “교통사고가 우리 삶과 가정에 끔찍한 아픔과 좌절을 주는 등의 심각한 폐해를 주고 있다”면서 “현 사회의 교통현실의 심각성을 직시해 우리사회에서 교통사고를 추방하여 선진교통문화를 달성하고 고귀한 국민의 생명을 지켜내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주최 측은 지난 23일부터 의정부시청을 출발해 3박5일간의 일정으로 구리시와 남양주, 가평, 파주 등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돌며 차량용 스피커를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과 사회에 주는 손실을 얘기하며 가두행진을 벌이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조태인 지회장은 ‘비극을 막고자 하는 단체’라고 소개하며 “연중 대국민 캠페인을 벌여 범국가적 화합의 장을 마련할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응천 국회의원 축사를 통해 “새삼스럽게 교통사고를 줄이자고 하는 것이 의아스럽겠지만 나조차도 차만 몰게 되면 나보다 빨리 가는 운전자는 미친놈으로, 느리게 운전하는 사람은 등신으로 취급하게 된다.

작년 한 해만 20만여 건의 사고에 4,2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단일 사안으로 발생한 숫자로는 최고다. 아마 동종의 사건으로 년 4천여 명이 죽고 상해 자가 33만여 명이 생기는 일이 벌어진다면 난리날 것이다. 이러할 진데 해마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는 늘고 있다. 교통사고의 방지를 위해 노력하시는 교통장애인협회 여러분들의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돕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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