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수)일, 오후 5시 10분경 구리시 수택동의 철물점에서 담뱃불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여 철물점 주인 A모(남, 44세)씨가 자체 진화를 시도 하다 연기에 질식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화재로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성 추산 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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