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전 12시경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장현4거리 부근에서 1톤 트럭이 주행중 운전 부주의로 도로변의 방음벽을 들이받아 운전석에 끼어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던 운전자 A모(여, 52세)씨를 출동한 119구조대가 긴급구조하여 인근의 병원으로 후송했다.
저작권자 © 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