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와 내고장사랑운동본부, 국민은행 동참
남양주시와 한국일보사(내고장사랑운동본부), 국민은행이 주최한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우 시장과 한국일보 사장, 내고장사랑운동본부장, 국민은행 경기동부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는 “남양주 사랑카드” 발급 시 1계좌당 1만원의 복지기금이 특별 지원되며, 카드 사용액의 0.2%를 복지기금으로 적립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최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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