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화)일, 오후 6시 36분경 남양주시 금곡동 S 아파트에서 런닝머신 손잡이에 목을 매고 자살 한 A 모(여, 40세)씨를 긴급 출동한 남양주소방서 119 구조대가 심폐소생술 시행하며 병원 이송했으나, 숨졌다.

남양주, 구리시에서는 지난 12일부터 현재까지 6명의 자살 사고가 잇달아 발생되고 있어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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