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0시경 남양주시 북한강 변에서 50대 여성 초등학교 교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A교사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북한경변에 세워진 차 안에서 발견했다.
A씨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모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 중이다.
다산일보
wonho2293@naver.com
23일, 오전 10시경 남양주시 북한강 변에서 50대 여성 초등학교 교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A교사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북한경변에 세워진 차 안에서 발견했다.
A씨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모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