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 남양주갑에 유낙준 전 해병대 사령관을 공천했다.

유낙준
유낙준

유낙준(66세) 후보는 경선에서 심장수 변호사를 꺽고 승리했다.

국민의 힘은 남양주 갑에는 유낙준, 을구는 곽관용(37세), 병구는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입당한 조광한(66세) 전 남양주시장을 후보로 확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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