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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역사문화 탐방---(6)양정동(養正洞)
2010년 12월 21일 (화) 12:51:41 남양주구리뉴스 vanilra@hanmail.net

남양주시 양정동은 조선시대부터 구한말까지 양주군 금촌면과 와공면 일부 지역에 속해 있다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일패(一牌)․이패(二牌)․삼패(三牌)리로 개편되어 미금면에 속하였다.

1989년 1월 1일 남양주군과 미금시가 통합되면서 일패동, 이패동, 삼패동을 아우르는 남양주시 양정동으로 개칭하였다.

양정동의 명칭은 자연마을인 양정에서 따온 명칭이다.

   

‘양정(養正)’은 봉두메 삼거리 서북쪽에 있으며, 건너마을․봉사골․홍계․뒷골․안마을․바깥골․가마골 등을 통칭하는 이름이다.

옛날 양정양 씨가 처음와서 살던 곳이어서 이렇게 불린다고 한다. 이와는 달리 조선 중엽 전주 최 씨의 양정재(養正齋)라는 묘막이 있어 그 후부터‘양정’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1. 일패동(一牌洞 : 일패)
조선시대부터 한말까지 이 지역은 양주군 금촌면에 속해 있었는데,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금촌면 이패리 전부와 일패리 일부를 합쳐 ‘일패리’라 하고 미금면에 편제되었다.

1989년 1월 1일 법률 제4050호에 의해 미금시가 승격되면서 일패리가 일패동으로 바뀌었다.

2. 이패동(二牌洞: 이패))
조선시대부터 한말까지 이 지역의 대부분은 양주군 금촌면과 와공면 지역에 속해 있었는데, 1914년 4월 1일 부․군․면 통폐합에 따라 금촌면 삼패리 일부와 와공면 율북리 일부를 합쳐‘이패리’라 하였다.

1989년 1월 1일 법률 제4050호에 의해 미금시로 승격되면서 이패리가 이패동으로 법정동명이 바뀌었다.

3. 삼패동(三牌洞: 삼패)
조선시대부터 한말까지 이 지역의 대부분은 양주군 금촌면에 속해 있었는데, 1914년 4월 1일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금촌면 삼패리와 사패리 일부, 와공면의 석실리 일부를 병합하여‘삼패리’라 하고, 미금면에 편제되었다.

   

옛 평구역(平丘驛)의 역마를 교대하는 삼패가 되므로 삼패라 하였다고 한다.

1989년 1월 1일 법률 제 4050호에 의해 미금시로 승격되면서 삼패리가 삼패동으로 되어 행정 동인 양정동에 만들어졌다.

지역특성

서울 동쪽 23㎞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패천, 홍릉천, 율석천이 합류하고 있으며 남부는 비교적 저지대를 형성하고 있다. 양정동의 전체 면적은 12.49㎢로 개발제한구역이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지역은 자연부락 단위를 이루고 있는 농촌지역이다.

전체인구는 2,700여 세대 6천여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작은 동이나 6번 경강국도와 46번 경춘 국도가 통과하며, 서울춘천간 고속도 덕소삼패 나들목이 있으며 중앙선 복선전철 양정역이 위치한 교통의 요충지이다.

양정동에는 체육문화센터를 비롯하여 남양주의 중요한 시설들이 위치하고 있어 시민의 날 행사를 비롯한 많은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이패동에는 종합운동장과 체육관, 수영장 등이 있고 인근에 청소년 수련관이 있어 청소년들이 모이고 교류하는 요람이 되고 있으며 특히 아쿠아조이 물놀이 시설이 있어 여름철에는 많은 가족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삼패동 한강둔치에 조성된 한강공원은 걷기, 사이클 등의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소규모 공연장도 있어 운동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되어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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