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이 오는 2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민, 관, 군 합동으로 실시된다.

‘을지연습’ 은 전쟁 등과 같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민·관·군이 합심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비상대비훈련으로서 매년 한 차례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