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토) 오후 9시경 남양주시 진접읍의 내곡리 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해 공장내의 철골조 샌드위치패널 1동 491㎡ 소실 및 1톤 화물차 2대, 과자류 완제품 다수가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1억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다산일보
wonho2293@naver.com
2월 7일(토) 오후 9시경 남양주시 진접읍의 내곡리 공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해 공장내의 철골조 샌드위치패널 1동 491㎡ 소실 및 1톤 화물차 2대, 과자류 완제품 다수가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1억5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인 문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