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8272민원센터에 근무하는 임창수(52세)씨가 25일(토) 오전 6시 23분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호평동 백련장에 모셔졌으며, 장지는 철원 선영에 마련됐습니다.
고인은 8272민원센터에서 근무 중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한양대 구리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산일보
wonho2293@naver.com
남양주시 8272민원센터에 근무하는 임창수(52세)씨가 25일(토) 오전 6시 23분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호평동 백련장에 모셔졌으며, 장지는 철원 선영에 마련됐습니다.
고인은 8272민원센터에서 근무 중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한양대 구리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