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일) 오후 4시 10분경 한양대 구리병원 지하 2층의 이산화탄소 보관용기에서 이산화탄소 68리터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병원 직원 박 모(50세)씨 등 6명이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구리소방서는 사고 발생 1시간여 만에 구조작업을 마무리하고 피해규모와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다산일보
wonho2293@naver.com
10월 18일(일) 오후 4시 10분경 한양대 구리병원 지하 2층의 이산화탄소 보관용기에서 이산화탄소 68리터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병원 직원 박 모(50세)씨 등 6명이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구리소방서는 사고 발생 1시간여 만에 구조작업을 마무리하고 피해규모와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