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수) 오전 9시 10분경 남양주시 수석~호평간 고속도로 평내IC 출구 내리막길에서 BMW승용차가 철제 펜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새누리당 사무부총장인 홍문표(68세) 의원의 아들 승수(40세)씨가 교통사고로 숨졌다.

경찰은 졸음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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